클로드 공식 문서 - 에이전트 및 병렬 작업를 읽고 남기는 노트.
서브에이전트, 에이전트 뷰, 에이전트 팀, Worktrees 비교해보자.
4가지 항목 비교
개념
- 서브에이전트: 현재 세션 안에서 서브작업을 위임하고 결과를 요약해서 돌려받음
- 에이전트 뷰: 백그라운드 세션을 디스패치하고 한 화면에서 상태를 모니터링
- 에이전트 팀: 리더 에이전트가 여러 팀원 세션을 계획·할당·조율
- Worktrees: 각 세션에 독립된 git 체크아웃을 줘서 파일 충돌 방지
조율 주체
- 서브에이전트: Claude (현재 세션)
- 에이전트 뷰: 사용자
- 에이전트 팀: Claude (리더 에이전트)
- Worktrees: 사용자 또는 Claude
작업자 간 통신
- 서브에이전트: 결과를 메인 대화로 보고
- 에이전트 뷰: 사용자에게만 보고
- 에이전트 팀: 공유 작업 목록 + 직접 메시지
- Worktrees: 없음 (격리)
파일 충돌
- 서브에이전트: 직접 관리 필요
- 에이전트 뷰: 자동으로 worktree 격리
- 에이전트 팀: 파일 분할 필요
- Worktrees: 기본 격리
적합한 상황
- 서브에이전트: 검색·로그 등 컨텍스트를 넘칠 수 있는 서브작업
- 에이전트 뷰: 독립 작업을 넘기고 나중에 확인
- 에이전트 팀: Claude가 프로젝트를 쪼개고 팀원을 관리하게 하고 싶을 때
- Worktrees: 여러 세션이 같은 파일을 편집할 때
병렬 작업에서의 토큰 사용
최근에 작성한 클로드 메모에서, 서브 에이전트로 업무를 나눠두니 토큰이 더 소비되는 느낌이라고 적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 서브에이전트나 병렬 세션은 보통 토큰을 더 많이 사용한다.
각 에이전트가 공통 컨텍스트를 다시 전달받고, 중간 추론과 결과 요약, 병합 과정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단순히 작업을 따로 실행했을 때의 합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병렬 처리로 인한 속도 향상과 여러 방향을 병렬로 탐색해 결과 품질이 좋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그에 대한 비용으로 보면 된다.
실제 에이전트 시스템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고 결과는 요약해서 회수하는 방식으로 토큰 사용량을 최적화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병렬로 뭔가를 작업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다른 업무하다가 돌아오면 되니깐. 1인 개발자로서 많은 것들을 빠르게 개발하거나 할 때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Pixel Agents
https://github.com/pablodelucca/pixel-agents
VS Code 내부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를 여러 개 띄워서 작업을 할 때, 그것을 귀여운 픽셀 아트로 보여주는 플러그인을 테스트해봤다. 사실 요샌 IDE는 거의 안 쓰고, 주로 터미널(iTerm2)에서 작업을 하니 VS Code에서 이걸 쓸 일은 없다. 잠시 테스트해보고 바로 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