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없는 정상, 정상석도 안 예쁨
산행 정보
- 🗓️ 산행일시: 2024년 6월
- 🏃🏻♂️ 산행거리: 약 2km
- ⏱️ 소요시간: 약 1시간 10분 (등산 40분, 하산 30분)
- 🏔️ 해발고도: 338m
- 🚘 주차: 인왕산 호랑이동상 부근
- ↗️ 코스: 호랑이동상 - 범바위 - 정상 - 원점회귀
- 🐶 동반난이도: 쉬움
설명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이 날도 아침 일찍 갔다. 호랑이동상 부근에 주차했는데 이른 시각임에도 자리가 그리 많진 않았다. 인왕산은 다 좋은데 주차가 너무 빡센게 제일 큰 단점이 아닌가 싶다. 딱지를 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웬만하면 차를 놓고 가거나 일찍 가길 추천한다.
범봉에서 레아랑
등산을 했다고 좀 민망할만큼 빠르게 조망 포인트에 도착한다. 이 것은 산책인가 등산인가. 범봉에서 보면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인다. 다행히 날이 흐려서 너무 덥지 않았다. 범봉에서 숨을 돌리고 정상을 가는 길에 나름 밧줄을 잡고 가는 구간이 있다.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다.
아차산과 더불어 서울 최고의 가성비산으로 임명한다 땅땅땅. 정상은 정말 뭐가 별로 없다. 정상에서 레아 밥만 먹이고 30분만에 하산을 마쳤다. 너무 이른 아침에 왔더니 주변에 먹을만한 가게가 별로 없다.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맛있는 곳을 찾을 수는 없었다. 통인시장의 가게도 전혀 열지 않았다.
반려견과 등산을 한다면 먹을 걸 싸와서 범봉이나 정상에서 먹길 추천한다.
흐린 날이지만 더운 레아
3줄 요약
- 아차산과 함께 서울 최고 가성비산
- 서울의 심장부에 위치한 만큼 주차가 문제
- 먹을 거 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