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바라본 시애틀 야경과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야경이 잘 보이는 don armeni park

시애틀은 우리나라의 봄, 여름 즈음에 와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에 좋다고 한다. 겨울엔 우기마냥 비가 여러 차례 오고 안개끼는 침침한 날씨로 미국 내 자살율 1위라는 안좋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마침 영화 <만추>를 본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인데다가, 방문한 시기(10-11월)도 마침 ‘만추’라서 여행 당시의 나름의 분위기를 잘 느끼고 온 것 같다. 때문에, 날씨로 인해 별로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간이 짧았기에 적을 만한 글을 많지가 않아서 사진 몇장으로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본다.

해질녘 워싱턴대 캠퍼스의 분수와 붉은 벽돌 건물들 해질 무렵의 워싱턴대학교 풍경

호숫가 언덕에 늘어선 주택과 정박한 요트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배경이 된 곳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붉은 네온 간판과 시계 퍼블릭 마켓, 파머스 마켓,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안개 낀 밤 공항 진입로에 헤드라이트를 켠 차량 행렬 안개 낀 시애틀 공항

불 켜진 원통형 고층 빌딩이 보이는 다운타운 야경 시애틀 도심의 모습

앙상한 가로수와 작은 상점이 있는 흑백 거리 풍경 비온 뒤 흑백의 거리 모습

비에 젖은 광장에 불빛이 반사된 파란 저녁 하늘 스페이스 니들 주변의 풍경

수륙양용 투어 차량과 커다란 오리 풍선 조형물 현빈과 탕웨이가 탔었던 라이드 덕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