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집에 오자마자 어리둥절한 레아
약 4-6개월(추정) 강아지였던 레아를 입양해서 집으로 데려오면서부터의 비용을 적어둔 메모가 있어서 올려둡니다. 레아는 1-4차 접종은 이미 된 상태였고, 이전에 여기저기 아팠던 것은 감사하게도 보호소에서 치료를 이미 해주셨었습니다. 반려견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과 반려견 등록도 보호소에서 처리해주셨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물품이 하나도 없는 0의 상태에서 처음 한두 달간의 초기비용임을 알립니다.
초기 비용은 쓰기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최소 이래저래 백만 원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미처 다 적지 못한 비용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입양 후 어화둥둥 하느라 이곳저곳에 데려다니고 좋은 것들 먹이고 하면 2-3백만 원은 금방 들어갈 것 같습니다. 처음에 멋모르고 샀던 물품들이 나중에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초기 비용 (₩1,635,500)
책임비
- ₩300,000
의식주
- 하네스 및 네임태그: ₩65,000
- 사료: ₩200,000
- 물그릇: ₩16,500
- 켄넬: ₩70,000
위생용품
- 배변봉투: ₩20,000
- 배변패드: ₩9,000 (혹시 몰라서 샀음)
- 카페트: ₩5,000 (막 쓰다 버릴 용도)
- 칫솔, 치약 등 구강관리 용품: ₩30,000
- 귀, 발톱관리 용품: ₩30,000
- 개샴푸: ₩20,000
병원비
- 중성화 수술비: ₩475,000 (약 12kg 기준)
- 먹는 약: ₩30,000
- 5차접종 및 외부기생충약: ₩65,000
- 넥스가드 ₩130,000 (외부기생충약에서 교체)
간식 및 장난감
- 간식: ₩100,000
- 장난감: ₩30,000
- 간식파우치: ₩20,000
청소용품
- 탈취제: ₩10,000
- 청소용품: ₩20,000
- 세탁비: ???